NAKED&FAMOUS DENIM

" Intangible Culture Treasure Hand Dyed Selvedge "

 네이키드 앤 페이머스의 MIJ 여덟번째 데님입니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일본 도쿠시마에서 핸드 다잉 된 16oz 셀비지 데님입니다. 소수의 장인에 의해 천연 인디고 염료를 사용해 반복적으로 염색되어, MIJ8만의 독특한 원단으로 가치있는 데님이 완성되었습니다. 여덟번째 데님인 만큼 어떠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무형 문화재 장인에 의한 천연 염색

일본 정부가 도쿠시마 현을 '무형 문화재의 지역'으로 지정한 것은 일본 문화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행크 염색에서는 장인이 '행크'라고 부르는 실 묶음으로 모아서 직접 손으로 작은 천연 인디고 통에 몇번이고 담그는 작업을 합니다. 이 염색 공정은 장인 개개인의 수십 년간의 수련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1,300년의 역사를 보여주며, 세계에서 소수의 장인만이 일본 전통 행크 염색을 훈련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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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인디고 염료

대부분의 인디고 식물은 인도에서 왔지만 전통적인 행크 염색법은 일본 토양에서 자란 인디고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년 일본에서 재배되는 인디고는 거의 없기 때문에 행크 염색 청바지는 더욱 희귀합니다. 긴 발효 과정으로 인해 새로운 천연 인디고 생산 기간은 약 1년이 걸려 더욱 가치있는 원단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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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질감

빅 슬럽 원사는 두꺼운 융기와 함께 불규칙한 줄무늬와 거친 질감을 만듭니다. 이러한 원단의 특성을 보호하기 위해 가열, 스트레치, 스팀 등 각종 방축가공을 거치지 않았지만 Tempi treated 처리를 통해 변형을 방지했습니다.

WeirdGuy MIJ8 Intangible Culture Treasure Hand Dyed Natural Indigo Big Slub Selv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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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J 8

- Weird Guy

- Slim Tapered Fit

- 16 oz Japanese Selvedge

- 100% Cotton

- Indigo × White

- Unsanforized / Tempi Treated

- MIJ Maple Leaf Embroidered

- Japanese Tan Shell Cordovan Leather Patch featuring the “Flower of Carnage”

- Iron Buttons and Copper Rivets

- Made In Japan

Made in Japan 컬렉션의 모든 사양은 데님의 자연스러운 경년변화를 추구합니다. 산화가 기대되는 강철 버튼과 구리 리벳을 사용하였고, MIJ 시리즈의 메이플 자수와 양감이 느껴지는 벨트 루프 또한 섬세한 시그니처 디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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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가죽 품종 중 하나인 일본산 천연 쉘 코도반 가죽 패치, 빈티지한 무드의 핑크 셀비지가 적용되어 모든 공정은 일본에서 완성되었습니다.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인 MIJ8은 소나무로 제작된 케이스에 담겨 판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